결혼을 준비하면서 여자친구와 아무런 문제없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문제가 생겨버렸어요...
어제 큰누나와 집안일때문에 대판 싸웠습니다... 제 결혼준비 한답시고 누나들에게 너무 신경을 못쓴것같습니다. 아니... 너무 무관심한것같네요. 누나들에게 항상 받기만 하다보니 누나가 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나봅니다.
너무 저만생각한거죠. 더구나 누나들 보다 먼저 동생이 결혼하는건데... 누나의 마음도 좀 생각을 했어야하는데... 내가 먼저 결혼해보고 좋으면 말해줄테니 얼른 시집가라고 놀리곤했는데 것도 맘에 걸려요...
미안하고 너무 미안한데 당장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오늘 야간상황근무섭니다...
누나~ 내가 결혼준비에 정신이없고 맘에 여유가 없었나봐 나 이해해 줄 수있지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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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미안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홍상민
2007.11.21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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