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정도 청취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군대에서 처음에 듣게 됬어요.
아버지 등산하실때 들고 다니는 휴대용 라디오를 휴가복귀
할 때 들고 와서 이렇게 인연이 됬네요.
부대가 서울이였는데도 라디오가 93.9Mhz 주파수를 잘 못잡아서
잘 나오게 할려고 얼마나 뒤쳑이면서
안테나를 움직였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조용히 허윤희누나의 목소리..
참 부드럽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목소리를 들으면서 부대에서 하루를 되돌아보고
내 자신을 얼마나 많이 반성할 수 있었는지...
소중했던 시간이였어요^^
지금 전역한 지 1달 됐습니다.
막상 꿈만 같던 전역을 하고 나서도, 이것저것 고민거리가 많네요.
특히나 피부가 안좋아서 피부과 치료 받고 있는데도
효과가 많이 뎌더, 참 저를 우울하게 하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
박중훈-비와당신 신청합니다..
즐겨찾기에 이 주소추가해놓을꼐요.. 자주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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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균
2007.11.23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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