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N' Roses의 November rain 신청합니다.
(어쩌면은 꿈음과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곡일수도 있고
사실 조금은 긴 노래라 신청하기 조심스럽네요 ^^)
매일밤 안해와 같이 라디오를 같이 들으면서
연애하던 시절에 같이 차에서 들었던 노래가 나오면
그 때로 돌아가서 그 시절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몇년의 차이는 있지만 ^^;;
한참 감수성 풍부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나오면
그 노래에 얽혔던 어린 시절의 사건이나 뒷이야기를 나누곤합니다.
서로의 일에 치여 이야기 나누기 힘든 요즘인데
서로 무언가를 같이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적어 놓으니깐 나이 많은 것 같은데..ㅎㅎ 아직 신혼이에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꿈음과 허윤희씨~
오늘 만삭이 안해를 모시려 ^^ 저녁에 학교로 가려고 합니다
밤에도 비가 내릴지 모르지만, 돌아오는 차안에서 같이 듣고 싶네요
그럼 또 언젠가 이 날이 추억이 되어 이 노래를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꼬랑쥐말.
노래가 9분이나 되어서 신청이 안될지 모르겠네요
오늘 분위기에는 '이적'의 '다행이다'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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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비오는 밤에 듣고 싶습니다.
성수환
2007.11.23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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