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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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였어요 *^^*
이명옥
2007.11.25
조회 24

허윤희님 오늘 불꽃 둘을만나고 왔습니다

무슨불꽃이냐구여? 지난주 아주올만에 후배와통화를했습니다

서로의안부를묻다 그친구가 "고흐전" 을하는것을얘기하며

제생각이났다고하네요, 회화를전공한후배, 주일에시간이더없는저를

알기에 담에시간을내보라해서 오늘시간을내겠다히니 아주기뻐했지요

미술관앞에가보고 긴줄에놀랐고 입장도 줄을서서하고..


그러나 그림을보며 즐거워하는후배를보니 저도좋았어요

제가가장좋아하는 화가는 아니지만 고흐는 정말 열심히


자기생을 산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불멸의화가라는이름이붙었구여


또하나의불꽃, 제가좋아하는 " 에디뜨피아프" 의영화 "라비앙로즈"


그녀의삶과사랑, 죽음. 그녀의노래가왜그리 아프게 느껴지는지.

영화를보며 울었습니다. 저희옆자리 여성분도 울었어요.


영화를본후 헤어져오는데 후배가 문자를보내오네요

후회없이살다간그들이아름다워보인다고요.


제가 답을 했지요 "그래서 그들을 불꽃처럼살다갔다고 한것같다

정말 기분좋은밤이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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