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청년실업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일명 백조입니다.
오늘 날씨가 언제 추웠냐듯이
오랜만에 참 포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집 앞 공원에 마음산책하러 나갔습니다
나가서 햇빛에 광합성도 하고 솔솔부는 바람도
맞아보니 무거워진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지난 과거동안 꿈을 위해
달려왔는데 제 노력이 부족해서일까요?
노력한만큼 결과가 썩 좋지만은 않네요
그 때문에 2007년은 참 저한테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미움,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불안감,
지난간 일에 대한 미련.....
하지만 그래도 살아야겠지요. 힘차게 다시 일어나야겠지요
이제 약 한달남짓 남은 2007년.
여지껏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잘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노력의 힘을 믿으면서 새로운 도전앞에 있습니다.
이번엔 겸손하게,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서
사회에 제가 일할 수 있는 자리 하나 만들어 놓겠습니다.
겨울바다속에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야겠어요
그런 의미로 터보의 '회상'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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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의 회상 듣고 싶어요
불가능노
2007.11.25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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