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역 육군 병장으로 군 복무를 하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라이오를 좋아해서 많이 들었는데 사연을 보내는건
처음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듣지 못하다가 군에와서 다시 열심히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날도 꿈음에서 나오는 좋은 노래를 듣고있으면
지난추억도 떠오르고 힘든것도 많이 잊을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11월달도 마지막 한주만 남아있고 곧있으면 12월달..
남들은 군에있으면 시간이 잘 안간다고 하지만 저는 시간이 참 잘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12월달은 저에게 많은 기념일이 있는 달입니다.
제 생일도12월이고 제가 아주 중요한 시험이 합격한 달이기도하고..
그리고 그녀를 처음 만난 날도 12월입니다.
그렇지만 좋은 기념일만 있는건아닙니다.
12월달은 그녀와 처음 만난 달이기도 하지만 그녀와 헤어진날도
같은 달입니다. 지금은 아주 먼곳으로 떠나버려서 다시는 볼수없는
그녀.. 군에 와 있어서 떠나는길을 함께하지 못한것도 만나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것도 너무 후회가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녀가 떠난지도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살아가는동안 행복하지 못했지만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그녀와 자주불렀던 별의 안부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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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강지성
2007.11.25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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