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되다니 정말 꿈만같습니다.
CBS 93.9를 뱃속의 아가와 태교음악으로 듣게된 계기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없어서는 안되는 하나의 분신이되었어요..
특히 허윤희님의 꿈과 음악사이에는 제게 아픔을 겪고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을 주고있답니다..
아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을즈음 10월한달동안 제겐 아주 힘든일이 생겼었어요..
9년동안 기다려온 아가였는데 유산기가 있어 병원에서 보내야했고 결국 10월30일 고생한 보람도 없이 아가를 보내야했습니다.ㅜㅜ
고위험산모실에 있던터라 mp3하나로 위안을 삼아야했기에 꿈.음은 제겐 정말 절실한 낙이었어요..
지금은 많은 안정을 취하고 이렇게 고마운 맘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젠 남편도 꿈.음의 왕팬이랍니다..
특히 첫메인음악이 색소폰을 전공한 울 남편이 젤 잘 연주하던 곡이라 아주 친숙합니다.
어느날은 저녁먹고 잘시간쯤 너무나 좋은곡들이 흘러나와 끄기가 싫어 그냥 틀어놓고 담날 아침까지 연결한적도 있구요..^^
이정도면 정말 왕팬을 벗어나 광팬이지요?
앞으로도 계속 청취할 것이고 글 자주 남길께요..
이렇게 글을 쓰니 더욱 꿈과 음악사이에가 가까와지는 느낌이네요..
건강하시고 정말로 행복하세요..
신청곡: 안치환....내가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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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시간을 지나 이제야 왔습니다...
박수미
2007.11.24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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