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은 죽기만을 기다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
이제 살아갈 기력도 없어졌습니다,
,,,
,, 지금 당신의 손에는 빈 병 하나가 쥐어져 있습니다,
이 빈병은 바다에 가라앉지 않고 영원히 떠돌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여기에 무엇을 담아 ,
당신을 세상에 남기고 싶습니까 ??
오늘 제가 가입해 둔 한 클럽에서 이런 글을 보았어요 ,
여러 댓글이 달려있고 , 그 사람들의 진심어린 댓글들 ,
재미난 댓글들 중에 ,
이런 댓글이 하나 있더군요 ,
[내 살점과 머리카락을 조금 뜯어넣고 주민번호, 주소지 등 대략적인 신상명세를 적을거예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걱정말라고 한마디 적어넣구요. 가족들에게 실종은 사망보다 더한 상처거든요.. ]
저 댓글을 읽고 , 잠깐 동안 멍 ~~ 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
오늘 밤은 ,
가족들의 변함없는 따스한 사랑을 되새겨 보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 ,
김건모의 , 가족 ,
노래 신청하고 갈께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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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혼자 무인도에 표류하였습니다,
오지훈
2007.11.27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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