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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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건강하세요..
최현희
2007.11.28
조회 18
얼마전 직장에서 야간근무(경찰이거든여..^^;)를 하고있는데 동생한테서 전화가 온거예요..엄마가 배가 아프셔서 응급실에 갔는데 아무래도 큰병원에 가야할것같다구요..그 전화를 받는순간 근무중이라 가볼수도없어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항상 건강하기만 하고 곁에 계실줄 알았던 엄마였는데..
응급실에 가실정도면..엄마가 정말 많이도 아프셨었었나보다..싶으면서 엄청 속상하더라구요.. 병원에서 다행이 링겔을 맞고 다음날 퇴원을 하셨지만 아직도 가끔식 배가 아프시다면서 배를 움켜잡으시면 제 심장이 철렁거려요..

엄마..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속 많이 썩이구 무뚝뚝해두요..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거..아시죠?
엄마가 저녁 이시간에 93.9를 듣는다는 소릴 얼핏들었던게 기억이나서 엄마가 이 사연을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김유경-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선물은..개인적으로..연극티켓 주심 안될까요?(^^;) 올해가 다 가기전 엄마랑 꼭 같이 보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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