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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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이 겨울밤으로
김혜란
2007.12.01
조회 26

신청곡: 이 적의 < 다행이다 >

겨울 숲속의 빈 자리는 야생동물들의 눅진한 쉼터가 될 터이고, 점점 비워져가는 나목들의 허한 나뭇가지들도 쌀쌀한 날씨의 면역력을 키워가는 단련의 시간

겨울 이른 잠에 빠져 노곤한 피로를 풀고, 이른 아침 미명의 불빛을 바라보며 아침 출근준비를 하는 시간... 개운하고 기분좋습니다.
더불어 저녁시간. 집안 정리하고 좋아하는 프로도 보고 필수품인 꿈음의 음악을 들으며 내일의 바램과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잠자리에 누우며 흐르는 음악은 왜 이리 잔잔한 호수가의 물결처럼 포근하게 밀려들고 전 그 호수의 바닥으로 서서히 잠겨 버리는 느낌...

주말부부인 저희 네 식구 오래간만에 모여 가까운 곳으로 저녁외식하며 못나눈 가족 이야기를 나눌려고 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정감있는 가족간의 정과 사랑을 맛보며 꿈음의 밤 음악도 필수로 꼭 듣고 잘 것입니다.
"날마다 음악으로 연결되는 공감대 "
이게 정말 중요한 삶의 요소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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