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얼굴보기 힘든 남편에게 전해주세요~
박나미
2007.12.05
조회 32
윤희씨 안녕하세요? 방송 거의 매일 듣는데, 오늘에야 컴퓨터 앞에 앉아 사연을 올리네요. 예전 조규찬씨가 할때부터 들었는데, 어느날 편안한 목소리의 여자분으로 바뀌어 누굴까 너무 궁금했어요. 어떻게 생겼을까.... 몇 살일까..... 등등 목소리만 듣고 상상을 했는데, 오늘 이렇게 얼굴도 보고, 기사 검색하니 나이도 알수 있게 되었네요 ㅋㅋ
아, 그리고 제가 주로 10시 이후에 버스타고 집에 오늘 날이 많은데, 요즘은 그 시간에 버스에서 윤희씨 목소리가 정말 많이 나와요~
기사님들도 윤희씨의 편안한 매력과 선곡에 푹 빠지신건지 정말 심심찮게 버스에서 윤희씨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엔 따로 엠피쓰리 이어폰 꼽고 들어야 하는데, 이젠 안그래도 되죠.....^^

아, 말이 넘 길어졌네요.
제가 오늘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 이유는
매일 밤마다 야근 하고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또다시 일찍나가느라
얼굴 보기도, 대화하기도 힘든 남편을 격려하고 싶어서에요.
어젠 아니 오늘은 새벽 5시에야 제 옆에 눕던데, 오늘 역시 바쁜지 저녁 먹고 꼭 전화하는데 낮부터 전화도 통 없네요....... 아무래도 오늘도 늦을 것 같아요. 아침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출근할때 배웅도 못해주는 아침잠 많은 부인을 이해해주고 꼭 머리맡에 와서 인사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 나의 사랑스런 남편 - 김준씨에게 오늘도 힘내서 일하고 조심해서 들어오라고 전하고 싶어요.
윤희씨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오늘이 아니라도 우리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신청곡 부탁드릴꼐요.

아침- 소중한 내 사람아

고맙습니다. 앞으론 자주 들를께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