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의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신청곡 남겨요.
최성수씨의 '해후' 들려주시고요 ...
요즘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카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과 (선물을 받는 아이들의 부모)가 공통으로 좋아하는 선물을 고르려니 마음의 결정이 어려운데요.
저는 평소에도 선물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조카들이 집에 놀러왔을때도 줄게 없으면 제 아이들이 보던 책중에서 가져가고 싶은책을 골라가는 걸 '선물'로 주고.. 제가 동생네나 언니네 갈땐 주로 양말이나 먹을거를 사 간답니다. 그런데 먹을거는 선물이 아닌가요? 사실 알고보면 누구나 제일 좋아하는 선물이 먹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제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요 ㅎㅎㅎ )
이번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유치원생이나 초등생에게 퍼즐선물을 많이 한다네요. 그게 놀잇감도 되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키워준대요. 선택할때는 물론 연령대를 고려해서 사야겟지요...
이번 주말에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사러 마트에 갈거 같아요. 퍼즐이나 양말 한켤레씩 할거니까 뭐 별로 큰 돈은 안 들거 같아요.
돈을 별로 안 쓰는 대신 '정성스런 쪽지'를 써서 선물의 격을 한껏 높여불까 하는데 ...
쪽지를 쓸라면 그냥하지 요런 생각을 하는 저... 속 보이나요?
허윤희 씨는 조카 없나요? 그들에게 뭔 선물을 생각하고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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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요...
박진희
2007.12.06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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