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금요일 밤이네용~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
집에서 쉴때도 회사에서 야근할때도 잘 듣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쯤 여기저기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듣게된 꿈음..
행운이었어요~^^ 그땐 조규찬 오빠가 진행하셨는데 그때도 조았지만
지금 윤희씨의 꿈음이 훨 좋아여~ㅋㅋ
글이 고백으로 흘러가네요~~ 여튼 조은방송 늘 감사합니다~
제 직업은~ 치과기공사에요~~ 좀 생소하시죠?
치과에 가서 보철물을 끼우시잖아요? 그거 만드는 직업이에요~
음 어제 제가 작업해서 치과로 나갔던 보철물에 문제가 있어서
오늘 아침에 소장님이 전화를 받으셨어요
정말 까다로운 원장님이라 신경을 마니 써서 작업을 했는데..
조금 잘 못된것이 현미경같은 원장님 눈에 딱걸린거죠~~
소장님께 이런식으로 일하면 불안해서 어떻게 일을 맡기겠냐는 말까지 하셨다는데...정말 소장님 볼 면목이 없었어요..
슬럼프에 빠진건지..요즘들어 일도 잘 안돼서 괴로웠는데
크게 한방 얻어 맞은 기분이었죠..
하루종일 그 생각 때문에 쳐져있었는데 저녁밥을 시킬때
소장님께서 피자를 먹자구 하시는거에요~~
제가 소장이었다면 아침부터 그런 전화를 받고 기분도 무지 안조았을테고 저녁에 피자는 커녕 더 싼걸 시켰을텐데..
소장님이 사주시는 피자를 먹으면서.. 더 죄송했었고 넓은 소장님의 마음에 감사했었요... 피자~정말 맛있었어요 ^^
우리 소장님 멋진분이시죠? ^^
살아가면서 장애물이 곳곳에 있지만 그 벽에 부딛칠 수록
넘어서야겠다는 의지를 더 강하게 가지고 힘을 내야겠어요
아자아자~!화이팅~!! ^^
강산에의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신청합니당~~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해요..
고유미
2007.12.07
조회 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