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연에 앞서.. 스스로 애청자라 여기지만
홈페이지에 들어온것은 처음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봤는데
순간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로 상당한 미인이셨을 줄은..하하
이제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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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입학을 해서 군대를 다녀오고 이제 4학년 2학기입니다.
이번에 졸업하기 때문에 내일보는 대학생으로서의 마지막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마지막 기말고사를 세번이나 보았는데도(초중고)
이번만큼 아쉬운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그 다음 진학할 곳에 대한 설레임이 적기 때문인, 사회로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런건지 참 기분이 묘하네요.
누구나 그렇듯, 저도 대학에 진학해서 좋은 추억 안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후회없는 생활을 했다고 생각되는데, 아쉬운게 참 많네요.. 이번학기 시작하기 전에 만 해도 졸업전에 꼭 해봐야할 것 목록을 작성하기까지 했는데, 졸업준비다 취업준비다 하다보니 막상 이뤄낸 것이 얼마 없네요..참 소박한 것들인데...흑흑
뭐 지나간 것은 지나간 거고, 이제 다시 힘을 내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야겠지요. 앞으로 다가올일들이 다가왔던 일들보다 많을테니까요.
그동안 시험기간 때마다 함께 밤을 지새워준 CBS라디오 이하
꿈과 음악사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시험기간에
밤을 지새며 공부를 열심히 할 많은 학생들과 또 옆에서 수고하시는 학부모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신청곡 올릴게요 :
'리쌍' 에 'rush' (가사가 사연과 어울려서요..)
사실 요새 '울고싶어라' 라는 노래가 듣고 싶긴 한데.. 너무 우울해질까봐서..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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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서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상엽
2007.12.09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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