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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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 그 사이에서...
김동원
2007.12.11
조회 39
12월 11일 올해를 20일 남짓 남겨 놓은 오늘도 10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있네요.

일년동안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성공'이 무엇인지 정의도 내리지 못했지만 그냥 일년 내내 무엇에

쫓기는 사람처럼 앞만 보고 성공을 달려온 내 자신이 자랑스럽게

여겨 졌는데 여전히 집에 가지 못하고 혼자 사무실을 지키는

제 자신을 보니 갑자기 모든 것에 회의가 드네요.

무엇을 위해서 달려 왔을까 하는......


크리스마스 이후 휴가 갈 생각을 하고 맘편히 먹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일 폭탄'을 맞아서 우울하기 그지 없네요.

올해 시작 했을 때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 끝까지 포기 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 지킬 수 있게 마지막 까지 버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을 주세요...

신청곡: 거위의 꿈

개구장애의 엘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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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여 주시면 힘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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