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절이 봄 맞지요?
윤희 DJ님, 전 요즘 봄날 같아요.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고, 새로 피어나려고 봉우리를 맺고 있는 것 같고, 사는게 즐겁고 기쁨이 넘칩니다.
몇달전에 친구와 함께 있던 저를 보고 친구 오빠가 저를 소개해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소개를 받고 만났는데, 오빠가 매너도 너무 좋고 저도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그런데, 오빠도 제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면서 ㅋㅋ 오빠가 찾던 이상형이였데요.
오빠의 마음에 들었던 저를 만나게 된다는게 너무 좋아서 저를 처음 만나기로 한 날 밤에는 잠도 한 숨 못자고 나왔다고 했어요.
그리고 어제 만난지 100일되던 날이였는데...... 오빠가 커플링을 줬어요.
이제 우리 커플이라고 해도 되지 않겠냐면서요.
사실 저도 오빠 만나고부터 모든 것이 너무 즐거웠거든요.
오빠에게 투정도 많이 부리고, 좋아도 많이 표현 못했지만, 이제는 안 그럴거예요.
오빠가 저에게 잘 해줬던 것 만큼.... 저도 표현하면서 잘 해줄래요.
이제 우린 누가 뭐래도 커플이니까요.
눈앞에 모든 것이 반짝 반짝 빛나 보여요.
손가락에서 반짝 거리고 있는 반지에 반사되서 그런걸까요?.
윤희 DJ님, 이 기쁨 함께 나눠 주실거죠?
* 신청 - 박지윤/난 사랑에 빠졌죠 (ㅋㅋㅋ)
오빠랑 예쁜 드라마속 주인공이 되는듯 공연 가고 싶어서 초대신청해봅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콘서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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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거리는 봄날같은 날들입니다!
황인숙
2007.12.13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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