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 中에서
"해돋이를 믿는거야 그리고 기도하는 거야 1
년후나 10년후의 일이 아니고 오늘의 일을 생각해
하루하루를 믿는거야. 오늘과 같이 잿빛을 띤 우울한 날일지라도
사랑하는거야.보아라. 지금은 겨울이다 만물이 잠들고 있다. 그러나 대지는 다시 눈을 뜬다. 이 대지와 같이 인내심이 강하면 되는거야. 믿고 기다려야 해. 만약 네가 훌륭하면 모든 일은 잘돼갈 거야"
어렸을 땐 12월이 되면 마음이 설레고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로 즐거운 생각만 가득했는데,
이제는 한 해의 마지막이 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올 한해 동안 내가 하고자 했던 것들을 이루었는지,
지나간 시간들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래도 새로운 날들은 계속 되니까 희망이 있는 거겠죠^^
위에 글 처럼 해돋이를 믿으면 그리고 하루하루를 믿으면
잘 될거라고 생각해요^^
신청곡 vito의 have a nice d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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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보내며..
최소영
2007.12.13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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