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언니.
저는 12월 1일자로 입사해
이제 더이상 학생이 아닌, 어엿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취뽀에 성공하는데 꿈음이 분명 한 몫을 했기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입사한 회사는
반드시 여름방학에 인턴쉽을 수료해야 입사를 할 수 있는
조금 남다른 채용프로세스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저도 지난 여름방학에 인턴생활을 했는데요,
인턴 선발을 위한 2차 면접 전 날,
제 사연이 꿈음에 소개되었고 저는 그 소재를 바탕으로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어제 밤 라디오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사연이 소개되어,
오늘 아주 기분 좋게 면접에 임할 수 있다..." 는 식으로요^^
꿈음 덕분인지 인턴에 합격할 수 있었고,
인턴 과정을 마치고 11월에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제 1분 자기소개가 특이했는지,
인사팀장님도 저의 자기소개를 한참이 지난 후에도 기억하시더라고요,
최종합격하기 전, 불안하고 힘들었던 시기에도
꿈음의 탁월한 선곡실력을 보여주는 노래들과
언니의 부드러운 목소리 덕분에 힘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음.
이제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 아닌,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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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들으면 언제나 힘이 나는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bravo my lif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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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꿈음.
김토미
2007.12.16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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