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었어요... 눈 온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답문자에 FM93.9 들어보라고 DJ 목소리가 아주 좋다고 보내왔더라고요^^
바로 라디오를 켰는데... 어제 분위기에 너무 어울리는 목소리에
선곡도 완전 예술^^ 괜스레 혼자 행복해져서는 친구에게 고맙다고
다시 답문 보냈어요 ^^
올 한 해, 제게는 몸도 맘도 너무 힘든 한 해였는데
변함없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이 방송 듣고 있을테니까^^
저도 그런 버팀으로 친구들 곁에 있을거라는 약속도 같이요...
이적의 다행이다도 기회되면 한 번 들려주세요
윤주 민영이 현정이 재연이 지숙이가 제 친구인거
제게는 정말 다행입니다 ^^
방송 듣는 내내 미소 지을 수 있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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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세요 ^^
김명진
2007.12.15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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