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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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삶답게 누릴게요.
김혜경
2007.12.15
조회 29

12월 한달은 정말 바쁩니다. 큰딸생일, 아버님제사, 김장,남편생일,
직장송년회 등등...그런데 제가 몸이 많이 쇠약해젔는지 모든것이
부담되고 귀찮아집니다. 행사의 반은 치루었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아직 무겁네요. 저는 이방송을 퇴근하면서 버스안에서 거의 듣거든요.지친 하루일상의 피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조심스러운 맘으로 처음 참여해 봅니다.
이달 20일은 제 남편의 생일입니다. 무관심했던 내가 요즘 남편모습을
자세히 보니 정말 많이 늙고 흰머리카락이 검은머리카락보다 더 많더군요.
바빠서일까요? 게을러서일까요? 이렇게 살필요가 있을까?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문화생활 담 쌓은지 언제인가 아득합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사람답게 사는것이 "삶"아닌가 나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 남편 생일 진심으로 추~카 추~카 하고 오래오래 함께 기쁨누리는
진살한 부부가 되자고 다짐+부탁합니다.
*채택된다면 문화상품권 부탁할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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