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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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가]2007년을 일에 푹 빠져 살았던 언니와 함께 보고싶어요
박정훈
2007.12.21
조회 24
안녕하세요?
2007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 언니일꺼에요
가게에 있는 제게 퇴근한다며 전화오는 시간은 대부분 11시쯤이거든요(가끔 그 시간보다 더 늦을 때도 있구요)
그때 퇴근을 하면 집에가면 분명 12시가 넘을텐데 늘 피곤하있는 언니가 참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언니에게 일을 줄이라고 말했는데 연말과 연초에는 일이 더 많아질거라고 하네요
지금도 바쁜데 얼마나 더 바빠지려는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언니는 보는 걸 참 좋아해서 공연이나 스포츠를 잘 보러다니는데 올해는 쉬는 날에는 잠을 자기 바빠서 제대로 보러가지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를 위해 공연을 신청합니다.
우리 언니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웬만한 뮤지컬 CD는 다 갖고 있는데 그중에서 언니가 너무 좋아하는 음악이 많은 공연이라서 꼭 언니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요
"언니 오늘도 야근한다고 했는데 제발 쉬어가면서해 몸 상해가면서 일하는 언니 보면 너무 안타까워 2008년에는 언니만의 시간을 갖으며 언니가 원하는걸 이루는 해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년에는 내게도 형부를 꼭 만들어줘"

신청곡 : 성시경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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