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좌초의 시대 - 김홍석
김홍석
2007.12.22
조회 24
박강재 에게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침은 멀었는데



또하나 꽃을 비수처럼 꽂고

41번지 골목이 달아난다



누굴 위해

티눈 박힌 발바닥으로 여기까지 왔던가



피곤한 컵라면 먹고

배부른척 했자봐 몇분 못가는

나의 희망은 무엇인가



눈 뜨기 싫은 이른아침

55 원 짜리 커피믹스 마시고

찬바람 맞는 얼굴



비참이란 단어와 친해지기 싫은데



새해라는 이름은 헌옷과 마찬가지다.




눈동자-엄정화
사나이라 그래요(?) - 김장훈
삶에 관하여 - 벌거숭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