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소중한 분신...아들 승호가 100일을 맞이한 날이었습니다. 1.5kg도 안되는 미숙아로 태어나 한달여를 병원에서 생활을 한 후 집으로 온 우리의 선물...
어린 아이에게 태어나서 부터 준다는게 주사바늘이라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팠는데...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승호가 너무나 기특했습니다.
날마다 보지도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그것도 주말에 일이 있으면 2,3주에 한번씩 보는데....볼때 마다 쑥쑥 자라는 모습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낼은 성탄이브...
낼도 회사 마감하면 일찍 정리하고 아내와 울 승호가 있는 무주로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가족모두 모여 속삭이고 싶네요..
신청곡 : 저들밖에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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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건강하게 자라주길...
백성진
2007.12.23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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