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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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입니다 꼭 11시이전에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발 꼭~~~!!!!
강인돈
2007.12.23
조회 20
2006년 3월 그녀와 나 사이를 갈라놓는 못된생각이 나에게 들어와

감염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다고 느꼈던 그녀의 말투 표정

행동들 하나하나 밉게만 보였어요..정말 속마음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자꾸 그녀에게 짜증내고 화내는 날이 늘어만 갔습니다..

그녀는 그런 나를 달래도 보고 짜증내보기도 하고 화도 냈지만

점점 멀어진다는 생각이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녀보다 친구들하고 있는게 더 좋아서 이 핑계 저 핑계 거짓말까지

하며 그녀와의 약속을 펑크내기 일수였지요...

그녀가 한번은 그랬습니다 바람난 사람같다고.. 그때 친구중에

내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여자 얘가 있었는데 그 여자와 내가

바람난것 같다고..난 그냥 친구니까 같이 다 같이 만난거며 전혀 난

관심이 없다 했습니다...사실이 그랬으니까요...자꾸 의심하는 그녀

가 웬지 모르게 짜증이 났고..그리고 점점 그런 그녀가 싫증이 났습니

다...

그녀와 이별을 택했죠...그녀는 날 나쁜놈이라 심한 욕까지 했고

그러다 다시 내게 왜이러냐며 달래보기도 했지만 그때 내마음은

이미 결정된후였습니다...그렇게 그녀와 인연도 끝이났고..

난 군대 들어오기 일주일전그녀가 의심하던 그 여자와 인연을

만들었습니다...그땐 왜 그랬는지 그 여자가 내가 좋다며

그녀와 헤어진 다음부터 고백을 했고..난 거절했지만 일이 꼬이듯

그여자의 고백을 받아 들였습니다..그 여자와 인연을 맺고

나의 친구들과 그녀의 친구들에게 바람나서 그녀와 헤어진걸로

오해가 쌓여갔지요...난 그게 아닌데...정말 그게 아닌데...

지금은 물론 그여자에게 그녀를 잊지 못하겠으니 여기까지

하자고 말하고 헤어졌어요...

내가 그땐 왜그랬을까요..... 그때 그녀..많이 힘들었을텐데말이죠...

1년이 지난 지금 전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곁에서 영원히 지켜준다 약속했었습니다...

울리지 않는다고..아프게 하지 않겠다고도 약속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난 항상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곳만 걸어갔구요...

근데 지금...전 돌이키지 못할 아픔과 상처로 그녀를

내곁에서 떠나보내고 말았습니다...미련한놈....

이렇게 후회할꺼면서...이렇게 아파할꺼면서...

바보같고 또 바보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그녀만 괜찮다면 그녀만 웃어주면...다시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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