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저는 결혼한지 13년 된 주부랍니다
직업도 없고 가난한 저의 신랑에게 전부를 걸었던 건
헤비급(?)의 무게에도 정말 부지런하다는 거 @ @
어린 나이에도 "이 사람과 살면 고생하지 않겠다"는 강한 생활력이
보였어요
물론 처음엔 고생도 했지만 천성적으로 부지런한 저의 남편덕에
"삶은 이벤트"라고 정의 내릴만큼 잼있게 살아요
하루종일 같이 있는 직업이지만 싸우지 않고 시간날때마다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면서 살아요
돈의 여유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더 중요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게 만든 열정적인 남편에게 13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제가 당신한테 프로포즈하고 싶어요
"여보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라 항상 아침을 기다리게 만든 당신한테
내 평생을 감사와 행복으로 프로포즈 합니다"
ps~ 윤희씨가 영화예매권이나 뮤지컬공연"브로드웨이.."주시면
제 남편 더 없이 행복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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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지금 이대로만...
신현정
2007.12.23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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