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이 참 흔해진 요즘
저는 이런 사람이 더 좋은거 같아요.
누군가 이런 노래를 선물해주면 참 기분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신청해봅니다...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
첨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 알아들은 걸까
딴청을 피는 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짓궂은 너
넌지시 나의 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 한 말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 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처럼 읊어볼 까
편지로 적어볼 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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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말...
우진주
2007.12.26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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