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좋아하는 녀석이 있다고 했었던거 윤희님 기억하세요??
제가 그 녀석을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요..
그 녀석이 저한테 뭔가 한가지를 해주면, 또하나의 욕심이 생기고..
또 욕심이 생기고.. 또 욕심이 생기고..
자꾸 뭔가를 바라게 되요
그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도 그게 잘 안되요..
그 녀석한테 좋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은데 말이예요..
예전에 그 녀석과 사귀기 전에는 내가 여자친구가 된다면 정말 잘해줘야지.. 좋은여자친구가 되어야지.. 했는데..
막상 여자친구가 되고 나니까 그게 잘 안되요..
제가 사랑연습이 부족한가봐요..
좋은여자친구가 되지 못하는것 같아서..
그래서 마음이 조금 많이 아프네요..
아직 주변에서는 그 녀석과 제가 사귀는걸 모르는데..
아마 그래서 더 힘든걸까요..??
자고나면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것처럼,
그 녀석과 저와의 사랑도 새롭게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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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거 참 어려운가봐요..
선오숙
2007.12.2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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