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됐네요. 우리 모두는 늘 아쉬움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지만 저에겐 올 2007년은 아주 특별한 이별을 해야 할것 같아요.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우리 사랑하는 아버님 때문이랍니다.오늘로써 발병한지 꼭 1년 1개월이 됐네요. 점점 나빠지는 아버님을 보면서, 우리가 이젠 이별을 준비해야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죠? 울 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인데...
꿈음 청취자여러분! 울 아버지 힘내라고 응원 좀 해 주세요! 2008년엔제주도로 가족여행 가고 싶어하신 우리 아버님의 작은소망을 꼭 들어드리고 싶어요.아버지! 정말 사랑해요! 빨리 일어나서 우리 제주도 조랑말 타러 가요. 그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조관우의 꽃밭에서 같이 듣고 싶어요.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좋겠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아버지 우리 제주도가요
이숙향
2007.12.28
조회 2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