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 박사과정 이제 마지막 2개월을 남긴.. 학생입니다..
학생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좀 있지만.. 아직 학생신분이기에..
행복했던 시간도 이제 2개월 밖에 안남았네요..
어쩌다 집에 일찍 들어갈 때쯤이면.. 운전하면서 들었던 꿈과 음악사이였지만.. 오늘은 텅빈 실험실에서 rainbow를 통해 음악 듣고 있습니다..
텅빈 실험실.. 혼자남은 이 공간에서.. 오늘은 용기내서 신청곡도 한번 써봅니다.
논문작업하는 내내.. 제 마음을 쓸어내리게 했던.. 그 사람이
아직도 제 마음안에 있기에..
오늘따라 혼자있는 이 시간.. 이 실험실이.. 썰렁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기도해보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시간이 더디게만 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연을 처음 쓰는지라..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
아마도 지금 마음에 담은 그 사람이 제 마지막 사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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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건.. 신청합니다..
김도윤
2007.12.28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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