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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는건...
김현진
2007.12.28
조회 38
벌써 도로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기 위해
가족 혹은 연인 그리고 친구들을 향한 행렬로 가득차 있다고 하네요.
웬지 이런 방송을 들으면 괜시리 우울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런날 함께 할 소중한 사람이 없다는거....
지나가는 사람들의 웬지 모를 환한 표정이 왜 저에겐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지...
영원히 너와 함께 해 주겠단 달콤한 말을 내 귓가게 속삭여 주던
그사람..
아직 그 온기를 느낄 수있는데, 기억하고 있는데....
외롭게 지내온 나였기에 그 마음을 받아 들이기 까지가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정말 따스함 이란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왜 다시 절 아무도 없는 이렇게 어두운 곳으로 밀어내는 걸까요?
한 번만이라도 붙잡아 볼껄 그랬나 봅니다.
그렇게 뒤 돌아 오는게 아니였나 봅니다.
마음이 온통 차가운 냉기로 가득해 ....
무엇을 마셔도 눈을 감아도 따뜻해 지지가 않는 그런 밤이네요...
신청곡-서영은의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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