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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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이 참 좋다..
박성제
2007.12.30
조회 37
"꿈음"을 이전부터 들어왔다..

"꿈과 음악 사이에"라는 멋들어진 제목도 좋았고, 프로그램의 방향도

올해부터 팝이 제외 되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청취자에게 무언가

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같이 호흡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들게 하는 포맷과 코너들..

사람들과의 약속과 만남을 싫어 하지 않는 나이지만, 크게 결례가 되

지 않는 범위에서 가끔 자리를 비워, 나의 분신 MP3를 벗삼아 라디오

주파수를 93.9로 맞추어 가끔 도둑청취(?)를 하기도 한다.


항상 윤희님의 푸근한 목소리와 음악을 듣노라면 뿌듯한 느낌과 정겨

움을 느낀다.

신청곡과 사연이 소개라도 되는 날이면 기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한다.

나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나름 거창한 제목을 붙이자면 "순수로의 회귀"라고 할까?

이 시간 만큼은 직장인, 사회인이 아닌 순수하게 휴식을 원하는 자연

인이 된 듯한 느낌에 충만한 기분과 행복을 느낀다.

더 빨리 잠들면 내일이 더 상쾌할 수도 있겠지만 12시까지는 잠을 쫓

아내는 기꺼운 수고 아닌 수고를 한다

정신과 마음과 영혼이 맑아 지는 이 시간..

큰 이변이 없는 한 나는 매일매일 이 시간을 사수하고 지켜내고 싶

다..오래도록..

(윤희님의 꿈음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몸관리, 목관리 잘하셔서 항상 한결같은 부드러운 목소리 들려 주셔서

올 한해 감사했어요. 내년도 내후년도 오래도록 꿈음 지켜주세요^^

꼭!지켜주실거죠?)

피디님 작가님 윤희님 올해 수고많으셨고 무자년 새해 복 많이

잡으세요~~

신청곡:코요태의 만남 또은 원곡인 임기훈의 "만남"또는 이승기가 다

시 리메이크한 만남 중 하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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