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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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이수용
2007.12.30
조회 14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본건 제가 일하던 가게였습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고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곧 그녀와 같이 일하면서 친해졌고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많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겨 싸우기 시작했고..
결국 걷잡을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그녀와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일을 관두고 전 계속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게에 놀러왔고 그녀의 옆에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전 아무 말 할수 없었습니다... 다만 한마디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마저 마음속으로 했습니다.. 행복하라고.. 이 한마디만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그 이후 전 군에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 후 그녀에게 전화조차 못했습니다.. 아니.. 전화 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그녀를 볼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라고.. 그리고.. 행복하라고..

신청곡은 투로맨스의 눈물고이면 입니다.
(주소는 저희 집 주소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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