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내는 야간근무를 나갔습니다.
결혼해서 지금껏 한번도 집에서 쉰적이 없는 아내한테 항상
미안하네요.
오늘따라 날씨가 유난히 추운데 또 야간근무를 어떻게 할련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세아이의 볼에 오늘도 뽀뽀를 해주고 나가는 뒷모습이 오늘따라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제가 몸이 안좋아 고생만 하는 아내한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내일아침 아내가 퇴근해 오면 활짝 웃을수 있도록 아침밥이라도
따뜻이 해 놓아야 할까 봅니다.
오늘도 잠을 못자고 일을 할 아내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옵니다.
신청음악:미안해요 -김건모
나는행복한사람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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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나가는 아내를 보면서....
이철환
2007.12.29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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