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이네요.
쉬면서 이 것 저 것 정리를 했습니다.
작년 한 해의 추억들(어제부터 좋았던일,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별거 아니였네 하면서 모두 추억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다이어리의 마지막 장을 정리해서 이제 서랍에 넣어요.
다이어리를 선물했던 그 사람에 대한 추억도......
당분간은 꺼내보지 않으려고요.
조금 시간이 지난 뒤 꺼내보며 흐뭇하게 미소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갑자기 기분이 이렇게 좋아지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내일은 새로운 다이어리를 직접 골라보려구요.
첫 장에 이렇게 적어놓을 거에요.
'다 잘 될거야!' 라고. 정말 그렇게 될것 같아요.
다 잘될 것 같은 예감.
노래도 그래서 여행스케치의 '다 잘 될거야' 신청합니다.
들려주시면 진짜 스스로에게 건 주문이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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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김현아
2008.01.01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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