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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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김성수
2008.01.01
조회 24
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어제보다는 그리 춥지는 않지만 여느때보다는
추운 날씨네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저희 둘째아들의 생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새벽 5시 35분에 힘찬 울음소리를 내며
이 세상에 태어났죠~
병실에 누워있는데 구민신문사에서 나오셔셔 새해 이 병원에서 처음
으로 태어난 아기이니 신문에 싣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픈몸을 이끌고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했드랬죠~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찌나 웃긴지~~ㅎㅎㅎ
얼굴은 붓고 기운도 없고 아프기도 하고 암튼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축하인사를 받고 태어난 저희 아들이어서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 줄줄알고 베풀기를 좋아한답니다...
중간에 끼어서 제가 그다지 많은 신경은 못써주지만 지금껏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아들아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사랑한다~~
아들이 좋아하는노래 마법의 성 들려주세요~~
혹시 사연소개되면 문화상품권 받고 싶어요...^^
아들이 책을 워낙에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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