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몇 시간 전이네요..
친구같은 늦은 밤 저의 말동무가 되어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이 방송은 제게 특별한 친구같아요,
남편이 긴 야근이 계속될 때 기다리면서 조용히 듣곤했는데.. 오늘도 예외가 아니라... 방송을 들을 수 있어요.
이번달 친정엄마가 갑자기 수술을 하시고 나이가 60이 넘으셔서 그런지 수술후유증이 심하셨어요, 남들 3-4일면 퇴원하는데.. 좀길게 병원에 계셨답니다. 곁에 나이드신 아버지뿐이라.. 큰딸인 제가 힘이 되어드렸어야야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너무 죄송한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답니다.주일에 친정에 갔었는데. 제가 내드린 병원비를 가방에 억지로 넣어주시네요
한사코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도 어머니가 막무가내셔요.
돈을 받고 돌아오늘 길이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내년이면 막내 가족도 남편회사일로 먼 베트남으로 가게되어서 큰 딸인 저 밖에 없는데..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어요.
이젠 제가 보살펴드릴 차례가 된거 같습니다.
언제나 제 걱정먼저 해주시는 부모님, 사랑하구요.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꿈음 가족분들도 모두 해피 뉴 이어...
신청곡은 거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가요예요,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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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이신희
2007.12.31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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