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집 개가..
이쁜새끼를 낳았어요.
처음에는 울 가을이(우리집 개 이름)가 나이가 많아서..
강아지를 뱃속에 가졌을때..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나이가 많이 들고 노산이라서..!
혹시나 임신중에 잘못되어서..
가을이도 잘못되고 뱃속에 강아지들도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구요.
하지만..
그런 걱정들을 뒤로 하고~
열심히 가을이를 돌본덕분에..
오늘 새벽 7시에 이쁜 강아지 3마리를 낳았습니다.
아직 눈도 못뜨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강아지 낳고 힘들어하는..
가을이의 모습을 보니깐 안쓰럽기도 하면서..
우리집에서는 철부지인줄만 알았는데~
자신이 난 강아지들을 챙기는 모습을 역시..
사람이나 개나 모정이란 어쩔수가 없나봐요,
무사히 이쁜 강아지도 낳은~
울집 가을이한테 모두 축하해주세요.
새해들어서 ..
이쁜 강아지들도 집에 생기고~
올 한해는 무척이나 좋은일들만 가득할거 같아요.
가을아 언니가 너무 사랑하고~
3개월동안 무척이나 힘들었지?
앞으로도 우리집에서 행복하게 평생지내고~
가을이~~ 아가들이랑 재미나게 지내자구요~ 사랑해 가을아 ♡
이 언니가 내일은 꼭 미역국 끓여줄께^^
아~그리고 윤희언니 신청곡도 하나 남길께요~~
이승환 "가족"
개라기보다는 이제는 우리집의 한가족같아요..
가을이가요~
그래서 그런 의미를 되새겨보아서~
이승환의 "가족"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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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우리집에 좋은일이 생겼어요.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전푸른솔
2008.01.02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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