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낯선 이름의 여배우였습니다..
누굴까하는 궁금함으로 그 이름을 클릭해보았습니다..그 이름의 주인공은 28살..꽃다운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김영임씨였습니다..너무나 이쁜 얼굴의 그녀..마음이 아파왔습니다,,,
더구나 그녀는 저와 동갑이었어요..
어제까지 이런저런 작은 일들에 화내고 짜증냈던 제 모습이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어제까지와는 좀더 다른 마음가짐으로 보냈어요..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았구요..건강한 모습으로 일하며 생활한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행복이란걸 알았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감사하며 더 열심히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신청곡--김동률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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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에 감사하자..
추혜순
2008.01.03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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