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소년1부 율동팀 봉사를 서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 새해라 전도사님이 무언가를 아이들에게 전달 하고픈 메시지가 있으셨나봐요. 준비한 영상이 있더라구요.
그것이 다름아닌, 김연아 선수의 동영상이었습니다.
인순이님의 거위의 꿈이 배경을 깔린, 누군가가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김연아 선수의 어렸을때 모습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었어요.
저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어렸을때 제 꿈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꿈꾸고 있습니다.
제 나이 올해 스물일곱 남들은 늦었다고 그러지만 저는 정말 이뤄 낼 자신이 있습니다.
연아 선수의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다시 한번 다짐을 했고.....
정말 2008년엔 이뤄내리라,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듬을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어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버릴 수 없었던 제 꿈을 위해
다시 수능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물론 직장생활과 함께 해야 하고 항상 초심이 흔들려서 문제긴 하지만.....^^;
두가지 모두 잘해 낼 자신있습니다.
제 꿈에 한발짝 더 다가 갈 수 있는 그런, 2008년 되길..
꿈음지기님도 응원해주세요~~~*^-^*
정말 꿈음을 들어오면 편안함을 느끼면서.
왠지 저랑 잘 맞는거 같아요.
제가 올1년 보내면서 힘들면 힘들다. 기쁘면 기쁘다.
포기 하고 싶을때도 물론 있을겁니다.
그럴땐 정말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친구처럼 털어 놓을테니......그렇게 옆자리 꼭 지켜주셔용~^^
꿈꾸는 선생님 ♡ 응원해주세요!!
오늘 중등 임용 1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합격한 사람에겐 축하의 말을. 그리고 최종합격을 향한 화이팅을~
아쉽게도 안 된 사람들에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지오디-촛불하나 신청곡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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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있습니다.
꿈꾸는 선생님
2008.01.07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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