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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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최덕분
2008.01.07
조회 38
어느덧 50십이 되어버린 지금 ...
마음만은 여전히 사춘기 소녀라 친구들이 말합니다.
긴머리가 어설프지가 않고 ,
뒷모습이 제법 아릅답다고들 말해주는 친구들...
지금 이나이에 여자 친구들보다
남자친구들이 더 많은 행복한 나이기에...
지금도 일주일이면 서너번씩 번개로 만나고
주말이면 함께 산행도하고 초등친구들이라서 그런지
나이가 들었어두 마냥 어린애처럼 재잘재잘댑니다.
어제두 몇몇 친구들과 시흥 삼성산에 올라
서로가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보니
완죤히 야외 부페더라구여...
묵사발에, 만두, 김밥,컵라면 쇠주,막걸리 등등 ...
서로가 챙겨주는 따스한 마음들...
어디가서 이런 마음들을 만나리요...
넉넉하고 푸근한 마음을...
초심에서 만나 반세기 세월이 흘렀어도 옛시절이 그리워 초심을
잃지않고 살수만 있다면 더없이 바라겠지만 ...
언제나 추억속에 살기를 꿈꾸면서
늘 추억을 그리며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보렵니다.
(신청곡) 서영은--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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