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감명 깊은 부분을 다이어리에 적어놨었는데..
한번 적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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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 있었어?"
'괜찮은 사람'은 '겉모습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의마라고
생각해요. 당신을 그렇게 간단히 '괜찮은 사람'으로
표현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어요. 너무
소중한 존재라서 그렇게 가볍게 말할 수는 없었어요.
"별로.........."
-사랑합니다 中 -
"그대는 왜 울고 있나요?"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어요."
"하긴 그렇겠네요.. 우리는 나르키소스의 아름다움에 반해
숲에서 그를 쫓아다녔지만, 사실 그대야 말로 그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었을 테니까요."
"나르키소스가 그렇게 아름다웠나요?"
"그대만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르키소스는 날마다
그대의 물결위로 몸을 구부리고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잖아요!"
"저는 지금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지만 그가 그토록
아름답다는건 전혀 몰랐어요. 저는 그가 제 물결위로 얼굴을
구부릴때마다 그의 눈 속 깊은 곳에 비친 나 자신의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가 죽었으니 아~! 이젠
그럴 수 없잖아요."
-연금술사 中-
I Have Nothing / Whitney Houston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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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감명 깊은 부분...적어봤어요~^^
이상아
2008.01.09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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