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책 속에서 감명 깊은 부분...적어봤어요~^^
이상아
2008.01.09
조회 50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감명 깊은 부분을 다이어리에 적어놨었는데..

한번 적어 봐요~^^
----------------------------------------------------------------

"괜찮은 사람 있었어?"


'괜찮은 사람'은 '겉모습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의마라고

생각해요. 당신을 그렇게 간단히 '괜찮은 사람'으로

표현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어요. 너무

소중한 존재라서 그렇게 가볍게 말할 수는 없었어요.


"별로.........."


-사랑합니다 中 -

"그대는 왜 울고 있나요?"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어요."


"하긴 그렇겠네요.. 우리는 나르키소스의 아름다움에 반해

숲에서 그를 쫓아다녔지만, 사실 그대야 말로 그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었을 테니까요."


"나르키소스가 그렇게 아름다웠나요?"


"그대만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르키소스는 날마다

그대의 물결위로 몸을 구부리고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잖아요!"


"저는 지금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지만 그가 그토록

아름답다는건 전혀 몰랐어요. 저는 그가 제 물결위로 얼굴을

구부릴때마다 그의 눈 속 깊은 곳에 비친 나 자신의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가 죽었으니 아~! 이젠

그럴 수 없잖아요."


-연금술사 中-


I Have Nothing / Whitney Houston
신청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