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거 잘 믿지 않는데
저번 주말에는 어머니가 집앞에서 가방을 통째로 소매치기 당하셔서
가족들 모두 속상해하고, 그래도 다치지 않은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가족들과 함께 작은 할아버지 병문안 다녀오는길에
식당에서 식사하는 동안
술취한 사람이 아버지 신발을 신고 가버렸네요.
다행이 그사람이 수표를 내고 가서 연락처가 있어서
가게 주인 아저씨께서 신발을 받아 보내 주기로 하셨지만,
오늘 아버지는 슬리퍼를 신고 집에 오셨어요
올 한해 액땜은 이것으로 끝나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여행 스케치의 "다 잘될꺼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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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이란게 있나봐요...
김효종
2008.01.10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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