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설레임...♡
임성실
2008.01.11
조회 17
참 오랜만에 눈을 맞으며 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었지만
나는 눈을 옴몸으로 맞으며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커다란 눈꽃송이들이 내 얼굴에 살포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가슴이 막 설레었습니다... 눈이 오면 뛰노는 강아지들 처럼
가슴이 설레이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상관이 없이 말입니다.
넋놓고 보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습니다..
창피 하기도 했지만 꼭 아이가 됀것 같이 피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퇴근길에 느끼는 설레임에
집앞에서 눈덩이를 만들어
방학중이라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가지고 들어와 장난을 쳤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 합니다 큰아이는 고양이에게도 눈을 문지르며
즐거워 하는것을 보면서 눈은, 우리에게 순수한 설레임과 즐거움을
언제까지나 줄것이라는 것을 믿으며 그 느낌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

인순이는 예쁘다에서 채동하씨의(언제까지나) 를 꼭! 듣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너~~무 듣기가 힘든거 같아요
라디오 방송에서 잘 나오지가 않네요.. 너무 듣고 싶은데...
허윤희씨 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 지며 편안해 집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