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자년 쥐띠해를 맞으면서 지난한해를 돌이켜 보았어요
지난 연말은 정말이지 무지 바빴던것 같아요
직장에서는 감사와 위탁심사..
교회에서는 성가대 성탄칸타타 준비와 교회학교인 사랑부 성탄발표지도로...하지만 심한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탄일종과 축하해요'를 멋지게 연주한 사랑부친구들로 인해 바빴던것보다 더 큰 사랑과 기쁨을 받아서 그어느해보다 행복하지 않았나싶어요^^
355일 남은 2008년을 그 어느해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 감사와 사랑을 충족하게 나눴음 좋겠어요.
오늘은 종일 하얀눈이 내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기쁨보다 더 무겁게 가지고 있는 걱정과 근심을 묻어주기라도하듯이요
이 아름다운 눈과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신청합니다.
- 눈이 내리는데(유익종)
-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박은옥)
- Snow frolic(Love story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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