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시험의 벽은 역시 높았어요.
12월 2일 시험이 끝나자마자 마냥 결과를 기다릴 수 없어서 교육청 구직란에 이력을 올렸었거든요.
덕분에 운좋게 1년짜리 기간제 교사 자리를 구했어요.
하지만 월요일 결과 발표가 나니 마음이 괜히 아쉬웠어요. 안될수도 있다.. 하며 계속 속으로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결과를 보니 쉽게 털어버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당분간 1년은 학교에서 일하며 앞으로 할 일을 고민하기로 했구요.
마음도 뒤숭숭하고 혼자 있는게 아니라 자주 방송도 못듣고 사연도 못 남겼었네요. ^^
오랜만에 가장좋아하던 영화속을 거닐다 듣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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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황윤미
2008.01.10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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