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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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는 말...
박현정
2008.01.13
조회 34
다른 일을 하다가도 문득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을까..?
하루에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의 이름을 수십번..아니 수백번은 되내이는 것 같습니다.
저에겐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마법 같은 주문같거든요.
오늘 좀 먼곳으로 몇일 일하러 갔다고 하네요.
많이 피곤해 보였다고 하는데 좀 걱정도 됩니다.^^
잘 하고 올꺼라 믿지만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드는건 저만 그럴까요?!
하루종일 보고 싶다는 말만 중얼거렸어요.
일 잘 끝마치고 웃으면서 돌아올 그 사람을 생각하며 혼자 웃어봅니다.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며..
신승훈의 "어느 멋진 날"들려주세요~^ㅡ^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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