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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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김주연
2008.01.15
조회 34


누군가를 만난다는 일,

사각 사각 소리가 나는 것 같은 어색한 만남.


당신이란 사람을 알려주는 일,

포장 또는 과장이 첨가 되지 않은

자연스런 나에 대한 고백.


상대방을 알아간다는 일,

색안경, 고정관념 등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너의 대륙을 질주.



생각이 맞지 않고

느낌도 엇갈려

내가 당신의 등을 보고 걷는다 해도

너란 사람을 알게되서

방가방가



말은 헛나오고

행동은 과장되

당신이 나의 뒷모습에 아쉬워 한다해도

또 다시 찾아올지 모를 내일을 위해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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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신나면서도, 동시에 힘이 드네요..

신청곡: desafinado - antonio carls jobim & newton mendo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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