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연이 참 많네요~
저는 글솜씨가 좋지 않아서..자주 당첨되지 않지만, 그래도 어제 가슴뭉클한 사랑을 느껴서 오늘 용기내어 글을 올려본답니다.
오랜 쏠로생활 끝에 소중한 한 사람을 만났답니다.
그렇게 나의 첫사랑이자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사람...
춘천에서 학교다닐때, 섬기던 교회에서 만나서
서로 알게된지는 8년째되고, 교제한지는 곧 1년이 되는 소중한 사람 상민오빠가 있답니다.
참..하나님의 사랑이 이것이구나..느낄만큼 제게 너무 좋은 사람이죠~
그런데, 어젠..제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몸살기운이 있었는지..
정말 온몸이 쑤셨었는데..
한 숨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정말 깨질듯 아팠답니다.
조금있으면 괜찮겠지..생각했는데..
밥을 더이상 떠먹기 힘들만큼 아파왔답니다.
그렇게 점점 아파지다가 엎드려 있다보니..
오바이트 할정도로 아파졌답니다.
그래서 눈물도 많이 나고...
얼굴을 들수도 숙일 수도 없을 지경이 되었답니다.
그 때, 제 소중한 사람은 곁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쓰럽게 바라보다가..
차분한 목소리로..기도를 시작했답니다.
절 위해 기도하는 상민오빠를 통해 저는 큰 위로를 받았답니다.
결국..오바이트를 하고..
정말 초라하고..눈물과 땀 범벅인채로 추하기까지 했던 모습이였는데..
제 소중한 사람은 곁에서 더 많이 아파했답니다.
사실..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제 남자친구는 이것저것 많이 못해준다고 핀잔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난 친구들에게 오빠 자랑할 수도 없었다고 투정부렸던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제겐 큰 축복인걸..
어제야 크게 알았답니다.
제 소중한사람~~꿈음에 자랑하고 싶답니다.
윤희언니의 차분한 목소리로 꿈음을 듣다보면, 많은 추억과 사랑에 빠지곤 한답니다.
저처럼 참 많은 사람들이 꿈음을 타고 사랑에 빠지겠죠?
제 맘을 담은 곡 팀의 사랑합니다도 함께 틀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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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내 초라한 모습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답니다.
박지승
2008.01.14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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