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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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김영수
2008.01.14
조회 23
숨을 한번 고르쉬고 고백해요~
저 올해...서른둘 됐어요!
악....끔띡하네요....서른둘이라니~
스물둘이라면 믿겠는데....서른둘이라뇨!!!!
누가 절 무지 미워해서 거짓말을 퍼붓는 느낌이예요~
서른둘....서른둘이라뇨.....
이십대에는 느긋하게 친구들과 얘기했어요~
난 나이먹는게 좋다구....삼십대가 되면 이십대의
방황과 어리석고 어설픔이 사라지고 성숙되고 뭔가
정의내릴수 있다라구요...그래서 전 삼십대가 기다려진다고
얘기했었는데....
막상 나이앞에 삼자가 붙으니깐....나이에 쫓기고 해놓은게
없어 불안감에 쫓기고....기대감은 높은데 포기하는건 더
많아지는 그런 나이더라구요...
그냥 다시 이십대가 되어서 지금 당장 닥쳐있는 결혼문제만
이라도 어째어째 피해보고 싶은데....어려운얘기죠..
너무 암울한가요......?
겨울이라 그런가봐요......또 새해가 되어서 그런가봐요.
기운내고 싶어요~~~~힘좀 주세요!

신청곡 : 이상은 "삶은여행"
맥스무비영화권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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