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경기도 연천 28사단 태풍부대 전차대대
저는 일병 노학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연남기려고 회원가입까지했어요
왜 가입까지 하며 이 글을 쓰느냐
목적은 하나!!!
바로 너무너무 좋은 허윤희씨 목소리로 저희 사연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전 원래 라디오를 계속 듣고 있었어요 입대전부터
입대하고나서도 저희 부대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1주일에
1시간정도씩 할정도로 라디오에 관심이 참 많아요
지금도 꿈이 라디오 pd랍니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턴지 몰라도 저희 생활관에선 잘때 꼭 라디오를 틀어놓고 잡니다
전 군대 오고나서 라디오를 듣다가 선임들이 맞춰놓는 주파수를
그냥 들으며 자는 편이였어요 뭐 아무거나 노래 나오면 듣고..
그러다가 어느 여자분의 목소리를 듣고 저희는 빠져들게 됬습니다 ^^
물론 그게 꿈과 음악사이였어요
저희는 매일 꿈과 음악사이를 꼭 맞춰놓고 잠자리에 듭니다.
지금도 저희는 잘때 허윤희씨 목소리를 안들으면 못자는
그런 순수한 군인입니다
매일 추운날씨에 군생활 하고 있지만 잘때만큼은
편안한 목소리 좋은 노래들로 너무 좋은 따뜻한 밤을 선사해주세요
참 고마워요
저희 생활관에선 원더걸스만큼 인기있는 허윤희씨의 목소리로
꼭 읽어주세요
따뜻한 한마디로 저희에게 힘을주세요
28사단 전차대대 믿음생활관에서
ps. 언제나 늘 좋은 음악과 사연 정말 좋아요.
신청곡 하나 올릴께요.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살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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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 지내는 군인입니다
노학수
2008.01.14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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